작성일 : 2025-08-01 13:23

유실방지망 설치로 골든타임 확보 및 수색 효율성 극대화 기대
최근 관내 내수면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위해 ‘유실방지망’을 자체 제작해 구조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수면 물놀이객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 지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금강하천의 급류와 복잡한 지형으로 발생 초기 구조대상자를 빠르게 수습하지 못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금산소방서는 구조대상자의 유실을 효과적으로 막고, 수색 범위를 최소화하고자 유실방지망을 제작해 사고 초기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그물망은 설치가 간편하고 부표와 체인 등을 활용해 급류와 복잡한 지형에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신속하게 유실방지망을 설치해 구조 대상자의 유실을 방지하고, 좁혀진 수색 구역 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작업을 할 수 있게 하였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인명 구조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유실방지망 제작과 배치로 구조대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현장에 맞는 장비 보강과 체계적인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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