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5 07:34

‘기후 환경 변화와 산림의 탄소중립 기능 이해와 실천 과제’
지난 21일 금산다락원 2층 대회의실에서 금산환경활동가회(회장 양휴석)가 주최한 2025금산환경포럼이 관내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송영천 금산군의원, 남준수 산업환경국장, 길일봉 금산마을만들기협의회장, 길판기 국제로터리3680지구 대표, 유병국 장동마을 노인회장, 여서현 금산군청소년위원회 회장, 대한민국 미래 그린 장우수 사무국장, 최홍덕 장동마을대보름민속진흥회 운영위원, 김이화 시낭송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만수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가 있은 후 금산환경활동가회 원정(중부대 교수)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서 금산환경포럼 성공적 개최 유공자에 대한 금산군수 및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금산군수 표창에는 2022년 1회 포럼 때부터 지금까지 발제와 패널로 참석한 김소진 자문위원(중부대학교 교수)이, 군 의장 표창에는 전현선 자문위원, 정춘미 사무국장, 윤주희 사무차장, 배완식 포럼 준비위원이 각 각 수상했다. 또한 모범 공무원 상에는 주민자치행정과 김민재 주무관이 수상했다.
금산환경활동가회 양휴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환경 포럼을 격려 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박범인 금산 군수님과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님을 비롯해 포럼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청정 금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환경 포럼을 준비하는데 많은 애를 쓰신 양휴석 대회장님과 정현도 준비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을 지키는 문화를 일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오늘 포럼에서 나누는 지혜와 실천 방안이 금산의 환경 정책을 더욱 실질적으로 이끌어 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기윤 의장은 “오늘 환경포럼을 통해 많은 지혜가 모이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의회에서는 앞으로 산림보전과 기후 대응 정책에 더욱 주목하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환경포럼 준비위원장 겸 좌장인 정현도 박사(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는 "먼저 본 포럼을 격려와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박범인 군수님과 김기윤 의장님께 감사드리며, 바쁜 중에도 발제를 맡아 주신 전현선 박사님, 패널로 함께 하신 김소진 박사님, 원 정 박사님과 포럼 준비위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린다"며 “이번 환경 포럼은 관내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토론하여 다양한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후 행사에서는 김이화 시 낭송가의 축하 시 낭송으로 포럼이 더한층 빛났다.
발제자로 나선 전현선 박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기획실장)는 ‘기후 환경변화와 산림의 탄소중립 기능 이해와 실천과제’의 주제 발표에서 산림과 탄소중립의 기능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패널로는 김소진 박사(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원정 박사(중부대학교 교양학부 초빙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맡아 토론을 벌였다.
금산환경활동가회는 지난 15일 삼계탕 축제 전 엑스포 주차장 주변 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실시 한 바 있다. 환경포럼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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