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3 10:32

발생 추이 모니터링, 정보 공유, 예방수칙 홍보 등 추진
금산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새금산병원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온열질환 발생 추이 모니터링, 정보 공유, 예방수칙 홍보 등이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온열질환은 예방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강한 햇빛을 피하고 비닐하우스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의 노동은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과 유아 및 야외 작업이 잦은 근로자 등은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야 하며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 외출 시에는 가벼운 옷을 입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의 직접적인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휴식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041-750-4322)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행정과 한지민 담당자는 “이번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살피고 있다”며 “여름철 건강을 위해 폭염 시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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