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금산군협의회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동참

작성일 : 2021-05-28 16:4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의 5만 인구 붕괴 막아내자'

금산군의 15개 사회단체들이 인구 5만 명 붕괴를 막기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저출산, 자연 감소,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공동체 해체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건강한 군세 회복을 위해 관내 15개 단체가 차례대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민족통일금산군협의회(회장 박상헌)는 지난 5월 13일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에 합류했다.

첫 출발은 민족통일 회원 50여 명이 기아자동차 사거리에서 금산인삼약초시장까지 거리행진을 펼쳤다.

거리행진을 펼치며 만나는 군민들과 소통하며 내 고장 주소 갖기를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내 고장을 다시 한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의 인구는 지난 3월 말 기준 5만 953명으로 인구 5만 명의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민족통일금산군협의회는 금산에 거주하면서 전입이 되지 않은 금산 주민은 물론 외지인에게 실질적인 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참 의지 확산에 집중했다.

현재, 15개 사회단체들을 비롯해 금산군청 각 실·과 등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1981년 발족한 순수한 민간단체로써 교육비를 제외 한 통일 교육, 강연회, 안보현장 등의 참여를 모두 자부담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외 탈북 가족을 돌보고 이 탈북 가족들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