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8 08:46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위한 지역 순찰체계 본격 가동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수난사고 예방과 인명 보호를 위한 ‘2025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37일간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수상구조대는 부리면 적벽강, 제원면 원골유원지, 복수면 구만유원지 내수면 사고 우려 지역 3개소에 집중 배치되며, 의용소방대원 50명이 투입돼 1일 3회 순찰 및 안전지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들은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및 신고체계 운영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순찰노선은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부리면(무지개다리↔세월2교), 제원면(아일랜드금산↔천내교), 복수면(가마소↔물레방아간)으로 설정하여, 위험구간 중심으로 집중하여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순식간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역 내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소방서는 향후 금강 물길안전지도 제작 및, 구명조끼 대여 활성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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