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8 08:06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지난 16일,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금산교육발전특구 모두가 건강한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시 살리多> 사업의 비단고을 자연인문교육 프로그램인 '2025 마을 연계 향토사 동아리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금산 지역 초등학생 5팀과 중학생 1팀, 총 6개 향토사 동아리가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지역 역사 탐구 역량을 선보였다.
참가 동아리들은 지난 4월 계획서 제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팀은 지도교사 1명과 4~5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2025학년도 자율동아리 또는 창체동아리를 활용하여 탐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도교사들은 향토사 교원 연구회에 소속되어 전문성을 키워왔다. 특히, 대면 및 비대면 협의회와 카카오톡, 패들렛 등을 활용해 활발히 소통하며 내실 있는 준비를 했다.
동아리들은 지역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4가지 탐구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하여 탐구를 진행했다. 그 영역은 '우리가 사는 마을이야기', '역사가 깃든 마을이야기', '자연과 공존하는 마을이야기', '다채로운 꿈을 꿈꾸는 우리 마을'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10분간 탐구 내용과 결과물을 발표하고, 관련 퀴즈 2문제를 출제하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우수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근대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일본 탐방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애향심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향토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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