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1 16:06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수거·처리 작업 진행
금산군이 지난해 7월 수해로 발생한 폐기물 약 3200t 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금산군에는 누적 강우량 301mm, 시간 최대 강우량 84.1mm의 폭우가 쏟아져 총 1만 2955건 규모의 606억여 원 손실이 발생했다.
군은 피해 직후인 같은 달 12일부터 체계적인 수해폐기물 처리 작업에 돌입했다.
핵심 추진 방식은 마을 단위 폐기물 보관 후 임시적환장 통합 이송 체계를 활용한 순차적 처리시스템을 운영했다.
1년여간의 수거·처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맑고 깨끗한 청정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잔여 폐기물도 추가로 처리할 예정이다.
환경위생과 김성중 담당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복구 과정에서 신속한 폐기물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였다”며 “체계적인 수거망 운영을 통해 농촌환경 정상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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