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초 1학년 교실에 울려퍼진 금산소방서장의 인사 메시지

작성일 : 2025-07-11 14:55

이한재 작가의 ‘인사를 나눠드립니다’ 통해 소통의 힘 전파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지난 11일 용문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찾아 이한재 작가의 그림책 '인사를 나눠드립니다'를 낭독했다. 이 책은 용기 있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 민철이가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는 인사를 건네며 소통의 가치를 일깨우는 이야기다.

 

이날 낭독회는 금산교육지원청 주최 ‘기관장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산군수를 비롯해 7개 기관장이 초등학생들에게 동화를 읽어주었다.

 

김 서장은 낭독을 마친 뒤 “한마디 인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며 “오늘 배운 대로 용기를 내어 인사하며 따뜻한 우정을 쌓아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소방서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직접 전달했다.

 

용문초 관계자는 “아이들이 민철이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눈빛이 반짝였다.”고 전했다.

 

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안전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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