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9 14:11 수정일 : 2025-07-09 14:28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27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57·5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군수,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로타리클럽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리셉션과 함께 시작된 이·취임식은 회장단 입장, 이임사 및 취임사, 감사패 수여, 신입 임원 소개,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57대 김성균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1년은 소중한 기억이자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산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에 더욱 큰 울림을 주는 단체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통을 이어받은 제58대 김진만 신임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들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신임 회장의 클럽 운영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국제로타리 테마 아래 회원 간 유대 강화, 지역 맞춤형 봉사, 청년 로타랙트와의 협력 확대 등이 주요 운영 목표로 제시됐다.
금산로타리클럽은 연탄 나눔, 쌀 나눔, 장학금 전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6월 30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58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으로 들어온 백미 510kg을 금산읍 희망나눔곳간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생계를 위한 공간인 금산읍희망나눔곳간에 보관하고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만 회장은 “이취임식을 통해 모인 쌀 화환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금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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