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9 09:33

헬멧 착용·1인 탑승·교통법규 준수로 사고 예방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급증에 따라 전동킥보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2021~2024년)간 전동킥보드 사고가 총 8,742건 발생했으며 연도별로는 2021년 1,735건, 2022년 2,386건, 2023년 2,389건, 2024년(16월) 2,232건으로, 사고 규모가 여전히 크다.
특히 2024년 6월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산책 중이던 부부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아내가 사망하고 남편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해 PM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된 사고 원인은 안전 장비 미착용, 2인 이상 동승, 음주 운전, 과속 및 난폭운전 등이다. 금산소방서는 이용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헬멧 및 보호장비 착용, 1인 1대 탑승 원칙 준수, 음주 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및 속도 조절, 인도 주행 금지 등이 있다.
김태형 서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하지만 방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기기”라며 “이용 전 안전 장비를 갖추고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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