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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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에어컨 실외기 화재사진 |
최근 5년간 에어컨 화재 1,265건… 여름철 집중 발생, 철저한 점검 필요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전국에서 발생한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1,26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대부분이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
에어컨 화재의 주요 원인은 실외기 관리 소홀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실외기 주변에 쌓인 먼지나 낙엽,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경우 과열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금산소방서는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다음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실외기 주변 청결 유지(실외기 주변에 물건이나 쓰레기를 두지 않고 먼지나 낙엽 등 이물질 주기적 제거), 실외기 설치 상태 점검(벽과 최소 10cm 이상 이격 설치, 공기 순환이 원활하도록 관리), 배선 및 배관 상태 점검(전선 피복 손상 여부와 노후 배관 테이프 교체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 정기적인 실외기 청소(전원을 차단한 후 부드러운 솔과 천으로 청소하고, 열교환부는 전용 브러시 사용 권장)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여름철 에어컨 화재는 간단한 관리와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사용 전 실외기를 철저히 점검하고 청결하게 유지하여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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