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5 08:09 수정일 : 2025-06-25 08:12
![]() |
| ▲왼쪽부터 박범인 금산군수, 정현도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 회장 |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 위해 출범
지난 18일 진악산권역활성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이하 민속진흥회) 출범 및 정현도 초대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박병훈•송영천 군 의원, 황국연 전 의원, 이창우 부읍장, 양지리 김인섭 이장, 음지2리 김일성 이장, 음지3리 김현덕 이장, 프레임포레 최은규 대표 회장, 김이화 시낭송가, 김기자 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은규 자문위원(금산군사회복지사협회장) 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선언에 이어 김승진 부회장(금산농협 동부지점 차장)으로부터 경과보고가 있은 후 민속진흥회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정현도 회장(세한대학교 교수)은 취임사에서 “오늘 민속진흥회 출범을 빛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박범인 금산군수님과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며 “앞으로 진흥회는 민속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효자, 효부 발굴과 경로 효 문화 한마당을 개최하여 효(孝)사상을 고취시키고, 민속진흥회가 사회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 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회의 운영을 통하여 모범적인 사회단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며 인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격려사에서 “민속진흥회 출범과 정현도 초대회정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격려했다.
김기윤 의장은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민속진흥회의 출범과 정현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의회에서도 진흥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축하했다.
이어서 임원 및 운영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은 후 김이화 시낭송가와 김기자 시인의 축하 시 낭송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장동대보름축제는 금산군의 4대 축제로 20여 년이 넘도록 개최되어 오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축제가 도중에 중단되었다. 오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민속진흥회의 임원 및 운영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 정현도
-부회장 : 명성춘, 김순호, 김승진, 김남곤, 김진배
-사무국장 : 김창용, 총무: 한민경
-감사 : 양해연, 권희재
-고문 : 이기영, 이종은, 유병국, 김금자, 김윤희,
-자문위원 : 김인섭, 손남석, 김일성, 김현덕, 박문수, 최은규, 최명섭, 김정자
-홍보위원 : 김이화, 김기자,
-운영위원 조형기, 김종곡, 신상태, 김윤자, 이봉기, 김도원, 유영현, 김상균, 손중일, 김영식, 김창식, 금우연, 김현호, 최홍덕, 김종인, 김진영, 김명철, 이미진, 김민근, 김용철, 명대환, 김정우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