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4 15:0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21일 충남 예산군 예산읍 매헌1체육관(윤봉길체육관 내)에서 '2025 충남지부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 한뜻, 더 안전한 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지부 소속 법무보호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법무보호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충남지부협의회가 주최하였고, 예산군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각 지역 직능별 법무보호위원 약 70명과 직원 1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 명랑운동회, 2부 오찬 및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보호위원 간의 친목과 협력을 증진하고,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나아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행사에서는 OX퀴즈, 단체 게임, 장기자랑, 지역 특산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각 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음식 부스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장기자랑에는 위원회별로 2팀 이상이 참여하여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에어아치, 대형 현수막, 기념 타올, 테이블 배너, 초대장 등 홍보 및 기념물품은 공단 충남지부의 주관과 예산군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별로는 15만 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행사에 활기를 더하였다.
남상협 지부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충남지부 법무보호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위원들과 함께 법무보호사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충남 곳곳에서 헌신해주고 계신 법무보호위원 여러분 덕분에 오늘 같은 화합의 장이 가능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위원 상호 간 소통과 연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지부는 법무보호위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법무보호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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