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신속 대응… 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

작성일 : 2025-06-23 12:51

6월 20일 호우주의보 발령 후 도로·하천 피해 집중… 긴급 대응 본격화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6월 20일 오후 3시경 충남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주말 내내 이어진 폭우로 인해 금산 지역에서도 도로·하천 침수, 낙석, 도로변 가로수 전도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난 대응 태세를 즉각 가동하고 긴급 복구 및 주민 안전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호우주의보는 6월 2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내려졌으며, 21일 오후 1시 30분에는 금산 복수면 신대리 유등천 문암교 일대에 홍수주의보, 산사태 주의보가 차례대로 발령되었다.

 

이후 금산소방서는 도로 낙석 제거, 침수 지역 배수 지원, 전도된 가로수 제거, 위험 구간 통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예방 순찰을 강화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기상 변화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대비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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