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9 15:1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2025년 6월,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한 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공부방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보호대상자의 자녀가 보다 나은 학업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공단의 자립지원사업 중 하나로 시행되었다.
이번 지원을 받은 가정은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와 미취학 아동을 양육 중으로, 현재까지 자녀를 위한 별도의 학습 공간 없이 침구만 있는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보호대상자는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기본적인 주거공간은 마련하였으나, 경제적인 여건상 자녀에게 적절한 공부방을 만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충남지부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초등학생용 책상과 의자, 서랍 등을 지원하여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였다. 총 사업비는 약 75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되었으며, 별도의 견적서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졌다.
보호대상자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진학한 이후로 공부할 공간이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렇게 공부방을 마련해 주니 아이가 무척 기뻐하고, 저 역시 큰 짐을 덜게 되었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남상협 지부장은 “이번 ‘자녀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보호대상자 자녀가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 보호대상자 가정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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