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9 13:08

119전화 후 ‘의료상담’ 요청하면 전문 상담요원이 24시간 안내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119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돼 있으며,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응급상황 상담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주요 서비스는 ▲질병 및 응급상황 관련 의료상담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안내 ▲인근 병원·약국 등 의료기관 위치 정보 제공 ▲환자의 증상에 적합한 병원 선정 및 이송 지원 등이다.
특히 119에 전화한 뒤 ‘의료상담’을 요청하면 전문상담 요원과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적절한 의료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에 체류 중인 여행객이나 원양선박 선원 등 재외국민의 경우에도 전화(+82-44-320-0119),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 홈페이지(http://119.go.kr), 카카오톡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채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 의료진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주민들께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상담 서비스에 대해 많이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인 의료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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