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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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3일 부리면 수난사고 사진 |
지난 6월 3일 심정지 사고 발생…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 필수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여름철을 맞아 다슬기 채집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월 3일 금산군 내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금산 지역에서는 매년 여름철 다슬기 채집 활동 중 물에 빠지거나, 미끄러지는 등의 수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산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다슬기 채집 시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물가에 혼자 가지 않고 여러 명이 함께 이동, 음주 후 물가 접근 절대 금지,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기상 상황 및 수심 사전 확인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은 갑작스러운 수심 변화가 있어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여 신속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다슬기 채집은 간단한 활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이 늘 존재한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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