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성료

작성일 : 2025-06-18 14:31 수정일 : 2025-06-18 14:41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환경모임은 뜻을 같이하는 군민들로 2000년 1월 금산환경을 가꾸기 토론과 자연환경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환경사랑을 금산사랑으로 승화시키자는 취지로 직업 군은 의사, 기업가, 공무원, 금융, 농업, 자영업 등 종사자 35명으로 구성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활동사항으로는 제원면 용화리에 전국 반딧불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 및 반딧불이 보호구역 상징물을 설치하고, 추부면 태실공원에 인삼곡삼을 형상화한 그린금산 환경 상징물을 회원들의 자부담으로 설치하였다.

 

2018년도 11월에는 친환경 자연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금산군과 함께 금강 천내습지에서 붕어, 동자개, 메기 등 18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사업을 진행하였다.

 

2005년부터는 매년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사전에 환경퀴즈 문제집을 제작․배부 및 학습하게 하여 2025년 6월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제17회 그린 금산 골든 벨을 울려라!”환경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김현성) 주최하였는데, 관내초등학생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후환경, 환경오염, 환경전문 용어와 금산의 역사 등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문제를 풀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입상 학생은 충청남도지사賞(용문초),금산군수賞(금산초),금산군의회장賞(금성초), 금강유역환경청장賞(용문초),금산교육장賞(추부초), 금산경찰서장賞(부리초), 금산농협조합장賞(추부초), 금산산림조합장賞(용문초), 금산문화원장賞(부리초), 금산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賞(부리초)이며, 특히 참여한 전 학생들에게 금산환경지킴이 메달을 수여하여 환경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다.

 

이 행사의 모든 비용은 외부기관의 보조금 등이 없이 자체회원들의 회비를 활용함으로써 다른 단체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2001년과 2018년에는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단체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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