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안심 인삼으로 탈바꿈

작성일 : 2021-04-29 10:52 수정일 : 2021-10-19 13:2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군, 안전인삼 이미지 확보 ‘잰걸음’

2024년 완성 목표 안전성 점검반 운영

 

금산군은 오는 2024년 안전인삼 이미지 완성을 목표로 농가 및 유통시장 등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올해 3월 말 충남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함께 인삼류 안전성 점검반을 구성했다.

격주로 인삼류 도소매 업체, 농가, 유통시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단계별 컬러박스 지원, 생산자 실명제, 가격표시제 등 안전성 관련 정책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인삼 단계별 컬러박스는 채굴한 인삼의 유통 시 녹색박스(GAP 인삼), 황색박스(채굴전 안전성 검사 인삼), 흰색박스(실명제 참여 인삼)로 구분하는 제도다.

 

군에서 박스비용의 70%를 보조하고 있으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생산자 실명제를 통해 관내 인삼 도소매시장에서는 생산자, 생산지역, 연근, 생산자 연락처 등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삼약초과 박광의 과장은 “소비자 신뢰 향상을 통해 금산인삼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이다.”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삼 유통을 위한 계도와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격월로 실시하는 인삼류 안전성 검사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성 점검반이 검체 수거 등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