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1 09:57

지난 2월 금산군과 협약 체결⋯취약계층 지원 등 상호 협력
(사)한국나눔연맹(총재 안천웅)은 지난 1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0만 원 상당 백미 10kg 500포를 기탁했다.
1992년 설립된 한국나눔연맹은 대구시에 본부를 두고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 등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부 비지원 순수 민간후원 비영리법인이다. 현재 전국 26개소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22년부터 매년 금산군에 백미, 라면, 김장김치 등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26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했다.
금산군은 지난 2월 한국나눔연맹과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눔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10개 읍·면과 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천웅 총재는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힘이라고 믿기에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전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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