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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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대 폭염장비 점검 모습 |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전담 구급차 운영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금산소방서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얼음팩,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 조절 장비 9종을 갖춘 전담 구급차 5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급대원의 폭염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구급차 부재로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펌프차(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추가 편성해 운영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의식 혼미,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체온을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형 서장은 “폭염 피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수분 섭취와 외부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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