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날갯짓’

작성일 : 2021-04-25 15:23 수정일 : 2021-10-19 13:20 작성자 : 한경범 기자 (yjlee2041@nate.com)

‘장애인 복지관 건립’ 추진, 혁신적인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등

민선7기 문정우 군수의 공약사업인 ‘금산군 장애인 복지관 건립’이 관련 단체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군은 지난 2018년 10월 장애인 복지관 건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3년여 동안 타당성 연구용역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충남도비 지원요청, 건립부지 매입예산 군비 편성,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전국우수 장애인복지관 벤치마킹, 공공건축 사전검토 완료 등의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오는 29일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설계 공모 및 선정 등의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면 2022년 3월 착공, 12월에 준공, 2023년부터 본격 운영 할 수 있게 된다.

‘금산군 장애인복지관’은 금산읍 상옥리에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되어 상담사례실, 기능향상실, 가족· 평생교육지원실, 직업지원실, 기획·운영실 등을 설치 운영 할 예정이다.

‘장애인 복지관’이 민선7기 문정우 군수의 금산군 장애인 관련 복지정책 중에서 화룡점정(畵龍點睛)이지만 이밖의 다양한 부문에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이 이루어진 금산군이다.

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은 89%를 달성했다.

충남도(2020년11월 기준)에서 군단위로는 2위, 15개 시군모두 포함해서 4위라는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각종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지난해에는 시설 보수를 하게 되어 장애인 관련 시설이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것.

실제로 장애인 거주·보호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을 전면 실시해 △금성면 다솜 거주시설 개보수(내부리모델링) 및 천장누수 방지 지붕 공사(2억 215만 원) △제원면 비단고을 그린케어 상수도 공사(1,677만 원) △남이면 장애우평등학교 화장실·샤워장 개보수(1억 500만 원) △금산읍 보호작업장 홍삼즙·홍삼스틱 제조 시설 장비보강(1억 1,500만 원) 등을 진행했다.

게다가 장애인보호작업장 매출 및 임금개선을 위해 홍삼액에 대한 각종인증제도(HACCP) 도입 완료, 장비보강과 보수공사 시행, 중증장애인생산품(홍삼액, 홍삼스틱) 전국 홍보와 판로 확대 등을 강력히 추진중이다.

때문에 올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근로 장애인의 임금 3배 상승 목표를 이루고자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송미나 장애인 팀장은 "금산군의 많은 장애인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적극적,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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