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과 함께 소방서에 찾아온 손님

작성일 : 2021-04-22 09:51 수정일 : 2021-10-19 13:1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지난 3월 손가락 절단 응급 이송 민원인 감사의 마음 담은 편지 전달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지난 18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A 씨에게 전달받았다.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A 씨가 금산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3월 금산군 B 면 주택에서 전기톱에 손가락이 절단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 했었다.

출동 당시 왼쪽 손가락이 절단되어 1차로 세척과 드레싱을 하는 등 응급처치를 하였고 접합을 위해 대전 소재에 위치한 병원을 수소문 하였으나 진료가 불가하여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편지를 전달한 A 씨는 현재 병원 통원치료 중이다.

A 씨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해 준 구급대원에게 늦게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찾아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시 출동한 이민경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뿌듯하고 힘든 구급출동 속에서도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와 편지 한장이 큰 힘이 된다”며 “구급현장에서 모든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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