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 개최…생력화 및 생산비 절감 기대

작성일 : 2025-06-05 14:26

실제 기술 현장 확인…직파재배 이해도 높이고 기술 확산 기반 다져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성면 파초리 일원에서 벼농사 생력화 및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못자리 실패 우려 속에 벼 직파재배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됐으며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원과 직파재배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무논점파 직파 재배 및 드론 활용 방제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직파재배 기술 홍보 화판과 충남도 주요 볍씨 품종 등 전시를 통해 직파재배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벼 직파재배는 기계나 드론을 이용해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리는 방식으로 육묘 및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우성주 담당자는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노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생력화 기술로서 직파재배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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