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 위치한 미인가 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작성일 : 2021-04-18 16:55 수정일 : 2021-10-19 13:0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41, 42, 43번 모두 진산 위치 미인가 학교 학생

5월 1일 까지 학교 폐쇄 조치, 교직원과 학생 전원 모두 자가 격리

금산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에 이어 18일 오후 2시 50분경 3명 추가되어 금산군 코로나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

18일 추가된 3명은 진산에 위치한 미인가 학교(S 대안학교) 학생들이다.

지난 15일 미인가 학교 A 학생이 발열 증상을 보여 A 학생의 부모가 있는 성남시로 바로 이동시켰다.

A 학생은 16일 오전 성남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7일 성남 2763번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이에 금산군보건소는 S 대안학교 학생 46명과 교직원 13명 등을 17일 12시경 전원 모두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전수검사 결과 교직원 13명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학생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학생은 지난 12일 입교했으며 학교는 2주에 1번 학생들이 외박이 가능하고, 학생들은 입교 전 금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 항원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오면 입교할 수 있다.

한편, 금산군보건소는 5월 1일까지 S 대안학교를 폐쇄 조치 시켰으며 A 학생(성남 2763번)의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 학생의 어머니도 지난 17일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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