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40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작성일 : 2021-04-16 11:43 수정일 : 2021-10-19 13:0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 40번 확진자 우즈백 출신 A 씨로 밝혀져

A 씨 금산읍 C 호프집 관리자 및 금산읍 거주 우석대 학생

지난 12일 선제 검사 받을 당시 A 씨 음성판정

16일 오전 7시 금산 4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0번 확진자는 우즈백 출신 A 씨로 금산읍에 거주하며 완주군에 위치한 우석대학교를 자차를 이용해 통학하고 있는 20대 남자 학생이다.

A 씨는 지난 14일 약간의 기침 증상으로 4월 15일 오후 4시에 금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7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4월 10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하루에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발생하는 동안 감염된 것으로 예측하고 추정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하지만, A 씨는 지난 12일 우석대에서 연락을 받고 선제 검사를 받았으며 그 당시 금산군보건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었다.

지난 13일 A 씨는 자차를 이용해 완주와 전주를 룸메이트(B 씨)와 다녀왔으며 14일과 15일에는 자취 집에서 거주했다고 했으나 거짓말로 드러났다.

금산군보건소는 끈질긴 역학조사 중 A 씨가 금산읍에 위치한 C 호프집에서 관리자로 근무하는 사실을 알아냈고, C 호프집은 16일 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A 씨는 C 호프집에서 12,13, 15일까지 근무를 했으며 호프집에는 2명의 근무자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2명의 근무자들은 밀접 접촉 차로 분류되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6일 저녁 8시 이후에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산군보건소는 충남도 역학조사관과 CCTV를 이용해 확진자의 추가 동선 유무를 파악 중에 있으며 확진자 A 씨는 현재 홍성의료원에 격리 중이다.

A 씨와 룸메이트인 B 씨 또한 자가격리 중이다.

금산 40번 확진자가 금산읍 호프집에서 근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호프집을 다녀갔던 군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하며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고 이동 동선을 최대한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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