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실시

작성일 : 2021-04-14 16:22 수정일 : 2021-10-19 12:5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진> 지난 2017년 ‘착한가계업소’ 선정 모습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 현지 점검

부적격업소는 지정취소와 인증서 회수

4월 20일 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 가능

 

금산군은 오는 5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정성 등에 대해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는 총 7개 업소.

외식업과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위생․청결 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옥외 가격표시제 등 정책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정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격 여부를 재확인한 후 적격업소는 재지정과 쓰레기봉투·방역 등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취소와 인증서를 회수할 계획이다.

 

김경모 지역경제과장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미용, 커피숍 등 다양한 업종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 요건은 금산군 소재지 영업장 중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한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사업자등록증과 신청서를 준비해 금산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041-750-2655)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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