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하이텍고 최가람 학생,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사> 자격 취득

작성일 : 2021-04-12 15:44 수정일 : 2021-10-19 12:1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하이텍고등학교 전기 제어과 3학년 최가람 학생

 

금산하이텍고등학교(이하 하이텍고, 교장 김정순)는 전기 제어과 3학년 최가람 학생이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사」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하이텍고는 지난 ‘2019 충남기능경기 대회 4차 산업혁명 드론 직종’에 참가해 충남도내 학교 10팀 중 본교 학생이 2위(은상)와 3위(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드론 명문학교다.

관내 고등학교 중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사 자격증을 하이텍고 학생들이 2019년에 최초로 취득했다.

2019년 2명을 시작으로 2020년 2명, 2021년 3월 최가람 학생까지 총 5명의 학생이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가람 학생은 현재 금산하이텍고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학업에도 열정이 높으며 지게차, 굴삭기, 승강기 기능사 등의 자격증도 이미 취득한 상태다.

드론 조종사 자격증은 ‘초경량 비행 장치 자격증’이란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드론 관련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꼽히고 있다.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드론봇 전투체계’를 갖춘 대대급 이상의 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할 수 있으며 소방서와 산림청 등에도 취업이 가능해 드론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의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

또한 국내 항공법에는 ‘초경량 비행 장치 사용 사업’을 규정하고 있어 항공촬영, 농약살포, 측량 사업 등 드론을 활용하는 경우 드론 자격증 소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김정순 교장은 "학생들이 4차 산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지속적인 드론 동아리 활성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며 "본교 학생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홈페이지(금산진악신문.com)와 함께

금산진악신문 구독 안내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