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면 천내리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 유치 투자 성공

작성일 : 2021-04-12 12:56 수정일 : 2021-10-19 12:0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군, 1천억 원 민자투자(태흥레져개발) 유치

친환경 골프장, 숙박시설, 주차장, 관광 휴양시설 등

생산유발 3천억 원, 취업유발 2천 명의 파급효과 전망

금산군은 지난 9일 태흥레져개발(대표 이석주)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군 최초로 진행하는 제원면 천내리에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내용이다.

 

천내리에 조성될 친환경 관광단지의 면적은 146만 6,840㎡(44만 평)규모다.

태흥레져개발은 4년 동안 96만 3,000㎡(약 28만 평) 부지에 1천 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골프장 18홀과 숙박시설, 주차장, 관광 휴양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산유발 3천억 원, 취업유발 2천 명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천내리 주변 토지 중 80%를 매입한 상태로 절차에 따라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관광진흥팀장을 사업추진 전담자로 지정해 환경부 토지 사용허가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행정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50만 3,840㎡(약 16만 평)의 관광휴양시설에 대해서도 민간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석주 회장은 “금산군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찾아오는 명품관광을 위한 투자가 실현돼 기쁘다”며 “군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투자를 결정한 태흥레져개발 이석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천내리 관광단지 조성은 관내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금산군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금산의 찾아오는 명품관광 이미지 확보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 군수는 “인삼, 약초와 더불어 지역경제를 성공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인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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