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고, 교과·진로 연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작성일 : 2025-05-22 13:19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이 되는 날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강로사)는 지난 5월 16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특성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교과융합 주제탐구 및 진로체험활동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자율형 공립고 2.0 및 충남형 혁신학교 2년차로서 금산여고가 추구하는 학생 주도성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기획되었다.

 

3학년은 충북 청주와 세종시 일대의 주요 국가기관(국가기상위성센터, 대통령기록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등)을 방문하여 교과 간 융합형 주제탐구 활동을 수행하였다. 사전 온라인 탐구, 현장 강의 및 질의응답, 체험 후 성찰 보고서 작성 및 상호평가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설계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심화하였다.

 

2학년은 예술·인문·과학 분야의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 화폐박물관, 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스튜디오 큐브) 등에서 진로맞춤형 선택형 체험활동을 경험하였고, 오후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반 고흐 특별전’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 소양을 키웠다. 활동 후 작성한 주제 탐구 보고서는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1학년은 교내에서 ‘소통과 협동으로 배우는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과 또래 간 유대감을 함양하였다. 협동 미션 활동(런닝맨), 글로벌 역량 퀴즈,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기반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고, 학급별 활동 영상 제작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디어 표현력을 함께 신장시켰다.

 

강로사 교장은 “교과와 진로,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배움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과 세계를 향한 배움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사회/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