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0 12:50

대형 공장 화재 사례 공유 및 맞춤형 재난 대응 절차 안내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19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대응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타이어 제조 시설의 화재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되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안내, 공장 내 위험물 관리 및 안전관리 절차 교육, 소방서-공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방안 및 6월 중 민·관 합동 소방훈련 일정 논의, 종사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력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광주 금호타이어 화재 당시 사례를 통해 대형 제조 시설에서 화재가 얼마나 급속히 확산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공장은 다수 인명과 대규모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화재 취약 대상”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장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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