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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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규리, 권우주 학생 |
금산군 학생 선수들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육상 종목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금산여자중학교 2학년 김규리 학생은 T20 여중 창던지기 부문에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T20 여중 원반던지기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에 많은 이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금산중앙초등학교 6학년 권우주 학생은 T20 남초 100m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폭발적인 스타트와 안정된 레이스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금산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이 종목별 전문 훈련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세심한 기술 지도와 꾸준한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이러한 준비는 실제 경기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으로 이어졌다.
윤춘섭 금산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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