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6 10:20 수정일 : 2025-05-16 13:03

용담댐 주변지역 학생 대상 도심 문화·역사 체험 지원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용담댐 주변지역 학생들을 위한 육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용담댐과 함께하는 봄봄캠프'를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도심 속 문화 및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은 남일초·남이초 5~6학년 25명으로, 서울 지역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캠프 일정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다이나믹메이즈 체험, 덕수궁 달빛 나들이, 롯데월드 관람, 청와대 현장체험학습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넓혔다.
이인원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용담댐 수몰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육영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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