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5 09:35

배움·공감·나눔이 가득한 행복학교 용문초등학교(교장 김정미, 교감 이용찬)는 지난 13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5월 다모임'을 실시하였다.
이번 다모임에서는 전교생이 무학년제로 구성된 두레별로 학교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는 행정실에 전달해 즉시 조치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시설물의 올바른 사용법을 조사·정리하여 두레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익혔다.
용문초등학교의 두레 활동은 고학년과 저학년이 형제자매처럼 짝을 이루어 함께 활동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들과 함께 학교를 탐색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학년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시설 이용 방법과 학교생활 예절을 알려주며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는 교육적 공동체 활동이다.
5월 다모임 두레 활동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며 '초록 용문 나무' 꾸미기와 '따뜻한 말 한마디 배지' 만들기 활동도 진행되었다. 특히, 자율 동아리별로 제작한 생일 축하 영상이 큰 호응을 얻었다.
레고로 타지마할을 조립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한 학생을 비롯해, 쇼를 선보인 그래비티 팀, 축하송을 연주한 용문 밴드, 댄스 동아리 네잎클로버(4학년)와 LOVE X T(5학년)의 무대가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전교학생회와 두레장 주도로 흡연 예방 캠페인도 진행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삶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생이 스스로 배움에 참여하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 용문초등학교의 5월 다모임이 학교 안팎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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