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마을 효(孝)문화 가족 한마당’ 성료

작성일 : 2025-05-13 08:38

▲장동마을 효문화 가족 한마당 축제 임원들이 개회식를 마치고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부상 시상, 윷놀이, 제기차기, 노래자랑 등

박범인 금산군수 최고 목민관 상 받아

 

지난 6일 장동마을 회관 광장에서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장동마을 효(孝)문화 가족 한마당이 내빈 및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는 김창용 새마을 지도자의 진행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 송영천 금산군의회 의원, 이기영 금산읍장·이창우 부읍장·이진하 팀장, 장광진 충남태권도협회 부회장, 최은규 금산군사회복지사협의회 회장, 양휴석 금산환경활동가회 회장, 김정자 금산읍새마을부녀회 회장, 김순호 상류회 회장, 최명섭 e편한세상 프레임포레 소장, 김이화 시낭송가, 김기자 시인, 송석린 중부대학교 전 교학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점분 여사(가운데), 유병국 내외와 손녀, 박범인 군수(오른쪽)와 정현도 이장

 

시부모를 극진하게 봉양한 효부상에는 정점분 여사와 유병국 내외가 선정되어 박범인 금산군수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하였고, 정현도 이장이 금일봉과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왼쪽부터 정현도 이장, 박범인 금산군수, 길미자 부녀회장

 

이어서 정현도 이장(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장)과 길미자 부녀회장(천년홍삼 대표)은 박범인 금산군수에게 장동마을 주민들의 뜻과 정성을 담아 최고 목민관 상(최고 군수상)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세계 110개국(150개 축제 팀)이 모인 피나클 어워드 컨퍼런스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금산인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금산군을 세계와 아시아의 축제 도시로 성장시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기에, 그 공로를 장동마을 주민들이 인정하여 최고 목민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 대회장인 정현도 이장은 “효부상을 수상한 정점분 여사님과 유병국 내외분과 대한민국 최고 목민관 상을 받으신 박범인 군수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어버이날을 겸한 경로잔치이니만큼 아버지, 어머님 만수무강하시고, 우리 마을에 이사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마을에 도시가스 설치, 방범 Cctv, 클린 하우스, 독거 어르신 안심 벨 설치 등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이 행사를 준비하신 정현도 이장님, 김창용 새마을지도자님, 길미자 부녀회장님, 한민경 총무님과 주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드린다"며 또한 “정점분 여사님과 유병국 내외분의 효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장동마을은 올 때마다 주민들이 화합하고 날로 발전하고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장동 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마을 숙원사업인 도시가스가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마을주민 이종은 어르신(89세)은 “효 문화축제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노래자랑이 이어져 모처럼 흥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집행부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맑은소리 색소폰 앙상블 팀의 멋진 공연으로 참가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식후에는 김성수·김민수(솔로몬지역아동센터) 형제의 멋진 태권도 품새 시범이 이어졌다.

본 행사는 장동마을(음지1리)회가 주관하고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가 주최하였으며, 상류회, 장동회가 후원했다.

오는 6월 18일(수) 오후 19시 진악산권역센터 세미나실에서 장동대보름민속진흥회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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