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9 13:11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 유도
금산군은 6월 말까지 가축분뇨의 부적정 관리 및 처리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충남도, 계룡시, 공주시와 합동 지도·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부적정 관리 등에 대한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산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의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 기준 등에 대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알린 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의 중점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야적·방치, 농경지 가축분뇨 또는 미부숙 퇴비·액비 살포 및 투기, 가축분뇨 배출 시설 및 처리 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 등이다.
합동 점검과 병행해 금산군에서 제작한 ‘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안내서’ 책자도 축산농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축산농가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해 축산부서 등과 공유하며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환경위생과 변승현 담당자는 “현장 지도를 통한 합동 점검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오염 방지와 축산환경 개선 동기 부여 방안을 마련해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 환경문제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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