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8 09:54

봄나들이 대신 더 뜻깊은 나눔 실천에 마음 모아
금산읍중도1리부녀회(부녀회장 곽경자)는 지난 7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 40여 명은 박범인 금산군수와 함께 기탁식을 갖고 매년 봄 진행하던 봄나들이 비용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대신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곽경자 부녀회장은 “이번 영남지역 화재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계셔 올해는 나들이 대신 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녀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