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7 13:53

지난해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추진
금산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위한 경영정상화 자금으로 소상공인 2734명에게 모바일 및 지류 금산사랑상품권 13억 6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영정상화 자금은 금산군 내 영업장이 소재한 지난해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82개소 늘어났으며 등록회원도 1884명 증가하는 등 지역화폐 소비 활성화 기반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과 이건우 담당자는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역화폐인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상권 강화에 큰 보탬이 됐다”며 “지원금이 소상공인 영업장에서 사용됨에 따라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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