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2 16:59

민관협력 통해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 기대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5월 2일(금) 오후 2시부터 추부초등학교 급식실 및 교사동 일원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 행정과장, 시설팀장, 급식담당자, 학교장, 행정실장 등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각 1인 이상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감지기 작동 여부 시험,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확인을 위한 가스 농도 측정,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접근 어려운 외부 공간 점검 등 장비와 육안을 병행한 다각도의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관리의 실효성도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인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민간 전문가, 학부모와의 협업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뢰받는 협력체계를 통해 학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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