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30 13:43 수정일 : 2025-05-01 14:02

추부중학교(교장 이법연)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인삼 스마트팜, 밀키트 개발 및 창업’ 진로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의 대표 자원인 인삼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고령화·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기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또한, 학생들이 인삼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스마트 농업 기술, 밀키트 상품 기획, 창업 체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융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창의력, 디지털 소양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업의 미래를 배우며, 우리 지역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법연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통해 창의적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부중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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