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정현도 교수, 2025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장애인분과 부위원장 위촉

작성일 : 2025-04-25 09:01

▲세한대학교 정현도 교수(우측)와 이동섭 국기원장


장애인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태권도전공 정현도 교수(9단, 태권도 명인)는 지난 17일(목)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경기장에서 2025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장애인분과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기원 이동선 원장(9단, 전 국회의원)은 “태권도는 전 세계 213개국에서 약 2억 명이 수련하고 있어 이는 IOC(206개)와 FIFA(211개)보다 더 많은 회원국을 확보하고 있어 대한민국 국기로서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국기원 해외지부 설립도 완료했다”며 인사했다.

세한대 정현도 교수는 “그동안 장애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번에 임원으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장애인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규정 정비 및 제도 개선과 다양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정교수는 그동안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연구분과위원장, 복지분과위원장, 금산군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1급 장애인 심판, 1급 장애인 지도자 자격과 2008년 국기원에서 최초로 실시한 장애인 3급 사범 자격과정에서 1기로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2011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태권도가 정식종목 채택 후 최초 상임 심판으로 위촉되어 최근까지 1급 심판으로 활동해 왔다.

장애인 관련 연구 논문으로는‘장애인 태권도 선수의 여가 활동에 대한 실태 분석’,‘장애인 남녀 태권도 선수들의 체급별 득점, 금지행위 및 승패 판정 비교분석’,‘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태권도 선수 현황 및 경기 내용 분석’,‘Analysis of disabled Taekwondo Player Games’ 등이 있으며 ‘장애인 태권도 지도법’과‘태권도 개론’등의 저서를 집필 중에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표창, 대한태권도협회장 ․ 국기원장 표창, 대한민국 무예대상 학술대상,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당진시체육회장 표창, 충남도지사 ․ 충청남도의회 의장· 충남발전협의회장 ·충남교육감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22년도에는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대통령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였다.

그동안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태권도학과 학과장, 취·창업 지도교수 등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 세계태권도연수원 평가위원, 세계태권도 국제심판,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상임 이사. 한국체육교육학회 이사, 한국무예학회 이사, 한국태권도고수회 자문위원, 충남태권도협회 9단회 정회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고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 금산환경활동가회 감사와 세한대 장애학생지원센터 특별지원위원회 위원, 세한대 대외홍보위원회 위원, 세한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태권도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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