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축구단 '금산WFC' 창단 1주년 맞아

작성일 : 2025-04-22 14:34

금산군 여자 축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금산군 유일의 여성 축구단 금산WFC(금산군여자축구클럽)가 창단 1주년을 맞이했다. 2024년 4월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금산WFC는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금산군 여자 축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창단 첫해부터 금산WFC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 실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외에도 여러 축구 및 풋살대회에 참가하여 ‘금산군’지역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금산WFC의 출발과 성장은 금산군체육회 이태영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 창단을 적극 도와준 것은 물론, 이후에도 꾸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정민지 지도자(금산군체육회)는 평일 정기 훈련은 물론 주말에 치뤄지는 모든 대회에도 직접 동행하며 팀을 이끄는 열정적인 지도력으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금산WFC는 ‘축구를 잘하지 않아도 누구나 즐겁게 뛸 수 있는 팀’을 지향하며, 여성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새로운 회원 모집도 상시 진행 중이다.

 

금산 WFC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 스포츠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축구화를 신은 그녀들의 땀과 열정이 금산군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

금산WFC의 소식과 활동은 인스타그램 gswfc_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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