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2 08:38 수정일 : 2025-04-22 14:43
![]() |
| ▲ 금산군 농기계 사고 구조 현장 |
올해 3월부터 관내 농기계사고 4건 발생... 최근 19일 진산면 진악리서 전복 사고 발생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날이 풀리며 본격화된 농번기 시기에 농기계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여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에서 총 4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19일 진산면 진악리에서 트랙터 전복으로 운전자 A씨(60대·남)의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소방서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점검 전 전원 차단 하기, 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으로 사용하기, 좁은 농로와 경사로 진입 시 속도 줄이기,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야간 반사판 및 등화 장치 부착 등 다음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고령 농업인이 많아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와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라며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