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와 금산누리어머니회, 신학기 위기청소년 위문 활동 펼쳐

작성일 : 2025-04-21 13:17

경제적 위기 청소년에게 따뜻한 온정 눈길

금산경찰서(총경 노경수)와 금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는 지난 18일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문에는 임예순 금산누리 어머니회장과 회원 10여 명과 이락영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비롯한 경찰 3명이 함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의 5가정을 방문해 이들에게 3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함께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해 주기를 응원했다.

 

이들 청소년 가정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며 학업도 게을리하지 않는 청소년 4가정을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고 금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발굴한 위기 가정 1가정을 엄선했다.

 

임예순 금산누리어머니회장은 “신학기를 맞아 경찰과 함께 위기청소년 위문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더 풍성하고 따뜻한 봄이 된 것 같다”며 “오늘 방문한 가정의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은 “우리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각박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만 우리 주위엔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금산누리어머니회가 금산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경찰도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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