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4 11:31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지난 11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에서 지역 기록물 동아리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의 역량 강화 및 공직자로서 기록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기록물 관리의 문화 정착을 위해 ‘비단골 기록물 동아리 기록문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대통령기록물의 수집ㆍ분류ㆍ평가 및 전시·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우리나라 전임 대통령의 상징, 대통령제의 변천과정, 대통령의 지위와 역할, 역대 대통령 휘호, 대통령의 선물 등의 각종의 행정박물, 문서 그리고 대통령의 공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동아리 회원은 “우리나라가 기록문화 강국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기록물들이 잘 보존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시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것을 보니 기록에 대해 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오늘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 기록물 관리도 빈틈없이 수행하고, 우리가 지금 생산하고 관리하는 기록물들이 후대에 많은 정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 잘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을 느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최두선 행정과장은 “현장 연수를 통해 기록물 관리 및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유익한 연수였다"며 "직접적인 사례를 보고 배움으로써, 학교 기록물과 기록관리의 중요성 인식의 확산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기록물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기록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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