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1 15:37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4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대산토탈에서 열린 ‘충청권 회원사 투어 및 간담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 회원사들과 보호사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이 대표로 있는 ㈜대산토탈에서 진행되었으며, 충남지부는 개최지 지부로서 현장 운영과 행사 진행에 협력하였다. 첫째 날에는 대산토탈 사업장 견학을 시작으로 위문품 및 격려금 전달식, 간담회와 만찬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연합회 임원 회의와 서산 지역문화 체험 일정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지부에서 참석한 회원사 대표 24명과 공단 직원 16명 등 총 40여 명이 함께하였다.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회장 이재연)는 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 격려금을 지원하였다. 충남지부 숙식보호대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이 제공되었으며, 충남·대전·충북지부에서 추천한 보호대상자와 대산토탈 장기근속자 등 총 5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되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합회 주요 추진 사업, 보호대상자 취업 연계 및 주거 지원 방안, 권역별 홍보 간담회 계획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지부가 보호대상자의 취업을 위해 지역 기업과 함께해 온 실제 사례가 소개되었고, 이와 같은 사례가 다른 지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산토탈 현장을 둘러보며 보호대상자의 실제 근무 모습을 확인하고, 장기근속자와의 대화를 통해 고용 유지와 사후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였다.
남상협 충남지부장은 “전국 회원사들과 함께 충청권에서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협의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호사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호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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