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4 13:25

금산군,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금산군 내 농공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의 화재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금산군에는 노후 농공단지 4곳(금성, 추부, 복수, 인삼약초특화 농공단지)을 포함하여 총 778개의 공장이 가동 중이며, 이들 지역은 대형 화재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금산군 공장 화재는 25건이 발생하여 실화재 대비 32%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 약 11억 7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산소방서는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6개월간)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소방 관계인 비상 연락망 구축,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의 화재 위험성 조사, 공장 현황 자료를 상황실에 비치하여 당직 및 출동대가 즉시 위험 요소를 전파할 수 있도록 조치, 규모 이상의 대형 공장에 대한 화재 대응 관리카드 제작 및 활용, 공장 특성에 맞춘 화재 진압 훈련 및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금산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농공단지 내 공장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대형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금산군 내 화재 대응 체계 구축 시책 추진 상황을 언론에 적극 홍보하여 지역 주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노후된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의 화재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유관기관 및 관계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화재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