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돌고기문화마당, 찾아가는 孝문화 행사 성황

작성일 : 2025-03-31 14:48

제원면 대산리 어르신 살맛나는 孝행사에 大 만족

 

감돌고기문화마당 회원 30여 명은 지난 3월 29일(토), 제원면 대산 1리와 2리 지역의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감돌고기들이 찾아가는 효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효문화 행사는 제원면 대산리 1리(이정숙 이장)와 2리(박명숙 이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감돌고기문화마당 회원들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용 봉사와 생기 칸 치유 봉사 각 10명, 노후 전등 교체 2가구, 마을 하전 정비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효 드림 행사를 선보였다.

당초 계획에는 효 노래자랑이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경남·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그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애도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 최명수 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범인 군수는 축사에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농촌에서 이렇게 감돌고기 문화마당 회원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효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지역에 큰 자랑거리"라고 강조했다.

감돌고기 문화마당 이삼웅 대표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감돌고기 문화마당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보고하며, 앞으로 다슬기와 감돌고기 등의 치어를 방류하여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효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활동들이 금산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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